얼마전 오빠가 집으로 작은 미니오븐 하나를 택배로 보냈더라구요 _
덕분에 관심도 없던 '홈베이킹' 이라는 것이 해보고 싶어졌지 모예요.

결국 요기조기 동호회도 가입하고 레시피도 구하고, 작정하고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도구들을 질렀죠.. >_<

그리고 레시피를 보며 분주하게 움직인 결과!
아래 사진과 같이 색깔이 -_- 갈색으로 그라데이션이 팍팍 입혀진 , 그리고 크기도 제각각인 핸드메이드 수제쿠키가 탄생한 것입니다~ 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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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색과 모양은 성공적이지 못하지만,  맛은 그야말로 사먹는 것과 비교불가!
과자와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지만, 제가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맛있었어요.. 쿠쿠.

예쁘게 포장을 하니, 제과점에서 파는 쿠키가 부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남자친구인 곰군에게 선물을 했더라죠.
 과자신인 곰군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이런게 요리의 기쁨인가? 하는 여성스러운 생각도 잠시 했답니다.

오븐온도에 적응이 안되서 헤메긴 했지만, 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을 듯 해요.
다음번엔 뭘 만들어볼까나,,  재미붙였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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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감자튀김 2008/08/20 17:50 Delete Reply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포장까지 완벽하네요~ 아~ 쵸코칩쿠키~ ^^

    1. Re: # ashuc 2008/08/20 22:42 Delete

      고마워요~ 정말 맛있었어요. 부모님의 원모어타임 요청에 조만간 쿠키와 함께 파운드케익도 구워보려구요~ ^^

  2. # 2008/11/18 12:35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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